튜토리얼: GitLab을 사용하여 Agile 이터레이션 실행하기
GitLab에서 Agile 개발 이터레이션을 실행하려면 여러 GitLab 기능을 함께 사용합니다.
GitLab에서 Agile 이터레이션을 실행하려면:
- 그룹을 생성합니다.
-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 이터레이션 주기를 설정합니다.
- 범위 지정된 라벨을 만듭니다.
- 에픽과 이슈를 만듭니다.
- 이슈 보드를 만듭니다.
이러한 중요 구성 요소를 생성한 후에 이터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그룹 생성
이터레이션 주기는 그룹 수준에서 생성되므로 이미 그룹이 없는 경우 하나 생성하세요.
여러 관련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리하는 데 그룹을 사용합니다. 사용자를 그룹의 멤버로 추가하고 역할을 할당합니다. 역할은 그룹 내 프로젝트에서 각 사용자가 가지는 권한 수준을 결정합니다. 멤버십은 자동으로 모든 하위 그룹 및 프로젝트에 계속해서 적용됩니다.
프로젝트 생성
이제 그룹 내에서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를 생성하세요.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프로젝트에는 코드와 파이프라인 뿐만 아니라 향후 코드 변경을 계획하기 위해 사용되는 이슈도 포함됩니다.
이터레이션 주기 설정
에픽이나 이슈를 생성하기 전에 이터레이션 주기를 생성하세요. 이터레이션 주기에는 이슈를 계획하고 보고하기 위한 개별적인 연속적인 이터레이션 타임박스가 포함됩니다.
이터레이션 주기를 생성할 때 이터레이션을 자동으로 관리할지 또는 수동으로 이터레이션을 관리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이터레이션을 관리할 것인지 자동 예약된 스케줄링을 비활성화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멤버십과 유사하게 이터레이션은 그룹, 하위 그룹 및 프로젝트 계층 구조로 계속해서 적용됩니다. 팀에 여러 그룹과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 가장 상위의 공유 그룹에서 이터레이션 주기를 생성하세요:
범위 지정된 라벨 만들기
이터레이션 주기를 생성한 동일한 그룹에 범위 지정된 라벨을 만들어야 합니다.
라벨을 사용하여 에픽, 이슈 및 병합 요청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보드에서 이슈의 흐름을 시각화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workflow::planning, workflow::ready for development, workflow::in development, workflow::complete와 같은 범위 지정된 라벨을 사용하여 이슈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범위 지정된 라벨을 활용하여 이슈나 에픽의 유형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예: type::feature, type::defect, type::maintenance)
에픽 및 이슈 생성
이제 이터레이션을 계획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터레이션 주기를 생성한 그룹에서 에픽을 생성하고, 그 후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자식 이슈를 생성하세요. 필요에 따라 각각에 라벨을 추가하세요.
이슈 보드 생성
이슈 보드를 사용하여 향후 이터레이션을 계획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이터레이션의 작업 흐름을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목록 열은 라벨, 담당자, 이터레이션 또는 마일스톤에 따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속성으로 보드를 필터링하고 에픽별로 이슈를 그룹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터레이션 주기와 라벨을 생성한 그룹에서 이슈 보드를 생성하고 “이터레이션 계획”이라고 명명하세요. 그런 다음 각 이터레이션을 위한 목록을 만드세요. “열기” 목록에서 이슈를 이터레이션 목록으로 끌어다 향후 이터레이션을 위해 일정화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터레이션에 대한 이슈의 작업 흐름을 시각화하려면 “현재 이터레이션”이라는 다른 이슈 보드를 만드세요. 보드를 만드는 동안:
- 보드 편집을 선택하세요.
- 이터레이션 옆에서 편집을 선택하세요.
- 드롭다운 목록에서 현재 이터레이션을 선택하세요.
- 변경 사항 저장을 선택하세요.
이제 보드는 현재 이터레이션에 속한 이슈만 표시됩니다.
이전에 생성한 workflow::... 라벨 각각에 대한 목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개발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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