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GitLab을 사용하여 Agile 이터레이션 실행하기

GitLab에서 Agile 개발 이터레이션을 실행하려면 여러 GitLab 기능을 함께 사용합니다.

GitLab에서 Agile 이터레이션 실행하기:

  1. 그룹 생성.
  2. 프로젝트 생성.
  3. 이터레이션 주기 설정.
  4. 범위가 지정된 레이블 생성.
  5. 에픽 및 이슈 생성.
  6. 이슈 보드 생성.

이러한 핵심 컴포넌트를 모두 생성한 후에 이터레이션 실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룹 생성

이터레이션 주기는 그룹 수준에서 생성되므로, 이미 그룹이 없는 경우 하나를 생성하세요.

여러 관련 프로젝트를 동시에 관리하는 데 그룹을 사용합니다. 그룹에 사용자를 구성원으로 추가하고 역할을 할당합니다. 역할은 그룹 내 프로젝트에 대한 사용자의 권한 수준을 결정합니다. 구성원은 자동으로 하위 그룹 및 프로젝트에 계속해서 적용됩니다.

프로젝트 생성

그룹 내에서 이제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를 생성하세요.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프로젝트에는 코드 및 파이프라인 뿐만 아니라 향후 코드 변경을 계획하는 데 사용되는 이슈도 포함됩니다.

이터레이션 주기 설정

에픽 또는 이슈를 생성하기 전에 이터레이션 주기를 생성하세요. 이터레이션 주기에는 계획 및 이슈에 대한 보고를 위한 개별적인 연속적인 이터레이션 타임박스가 포함됩니다.

이터레이션 주기를 생성할 때, 이터레이션을 자동으로 관리할지 또는 매뉴얼으로 이터레이션을 관리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회원 자격과 마찬가지로 이터레이션은 그룹, 하위 그룹 및 프로젝트 계층 구조를 따릅니다. 팀에 여러 그룹 및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 이터레이션 주기를 최상위 공유 그룹에서 생성하세요.

그래프 TD 그룹 --> 하위그룹A --> 프로젝트1 그룹 --> 하위그룹B --> 프로젝트2 그룹 --> 이터레이션주기

범위가 지정된 레이블 생성

이터레이션 주기가 생성된 동일한 그룹에서도 범위가 지정된 레이블을 생성하세요. 레이블을 사용하여 에픽, 이슈 및 Merge Request을 구성하는 도움이 되고 보드에서 이슈의 흐름을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workflow::planning, workflow::ready for development, workflow::in development, workflow::complete와 같은 범위가 지정된 레이블을 사용하여 이슈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type::feature, type::defect, type::maintenance와 같은 레이블을 활용하여 이슈나 에픽의 유형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에픽 및 이슈 생성

이제 이터레이션을 계획하는 것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터레이션 주기를 생성한 그룹에서 에픽을 생성한 후,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자식 이슈를 생성하세요. 필요에 따라 각각에 레이블을 추가하세요.

이슈 보드 생성

이슈 보드는 향후 이터레이션을 계획하거나 진행 중인 이터레이션의 작업 흐름을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리스트 열은 레이블, 담당자, 이터레이션 또는 마일스톤을 기반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속성으로 보드를 필터링하고 에픽별로 이슈를 그룹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터레이션 주기 및 레이블이 생성된 그룹에서 이슈 보드를 생성하고 “Iteration Planning”이라고 이름을 지정하세요. 그런 다음, 각 이터레이션에 대한 디렉터리을 생성하세요. 그런 다음 “열기” 디렉터리에서 이슈를 이터레이션 디렉터리으로 끌어다 향후 이터레이션에 예정하기 위해 이슈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터레이션에 대한 이슈의 작업 흐름을 시각화하려면 “Current Iteration”이라는 다른 이슈 보드를 생성하세요. 보드를 생성할 때:

  1. 보드 편집을 선택하세요.
  2. 이터레이션 옆에 편집을 선택하세요.
  3. 드롭다운 디렉터리에서 현재 이터레이션을 선택하세요.
  4. 변경 사항 저장을 선택하세요.

보드는 이제 현재 이터레이션에 속하는 이슈만 표시합니다. 이전에 생성한 workflow::... 레이블 각각에 대해 디렉터리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개발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